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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미국 독일 벨기에 체코 맥주 추천 종류

by 블루파스타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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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갔을때 꼭 마셔야하는 나라별 맥주 모음

 

1. 일본 맥주

요나요나 (5.5도)

카라멜+포도+레몬 상큼함
적당한 탄산과 거품층
산토리비어볼 (16도)

탄산수 타서 먹는 맥주 원액
원하는 농도로 조절 가능
효케츠 (4도)

달콤상큼 과실 탄산주
다양한 과일맛 

 

2. 베트남 맥주

333 (5.3도)

베트남 국민 캔맥주
맥주 본연의 향
사이공비어 (4.9도)

베트남 맥주시장 점유율 1위
목넘김 좋고 가볍게 먹기 좋다
하노이비어 (4.9도)

탄산 많고 산뜻한 라거
기름진 음식과 궁합이 좋다

 

3. 대만 맥주

18일 (5도)

유통기한 18일 신선한 맥주
생맥주 본연의 느낌
스위트터치 (3.5도)

순한 맛있는 과일 맥주
리치, 청포도, 자몽 등 다양한 맛
순마이비어 (5.7도)

다크허니맛 
카라멜, 토피 바디의 흑맥주

 

4. 태국 맥주

싱하 (5도)

부드러운 태국 국민 맥주
고소하고 달달해서 호불호 적은 맥주
시암 바이젠 (4도)

태국 방콕 로컬 맥주
새콤한 타임라임 향이 향긋하고 시원
창 비어 (5.2도)

태국인에게 가장 인기 많고
진해서 얼음 넣기 먹기 좋다

 

5. 미국 맥주

버드라이트 (4.7도)

미국에서 제일 잘나감
가볍고 칼로리 낮은 맥주
쿠어스라이트 (4도)

가볍고 청량감 있는 미국 3대장 라거
차가우면 산이 파란색으로 변함
팻 타이어 (5.2도)

살구, 사과, 맥아 단맛
깔끔하고 감미로운 과일 맛

 

6. 독일 맥주

메르젠맥주 (6도)

목넘김이 단연 최고라는 맥주
카라멜향이 훅 들어온다
탭6 (8.2도)

맥주의 향과 맛이 극대화
도수 높고 산미감 있는 풀바디 맥주
바이엔슈테판 (5.4도)

독일에서 가성비 좋은 맥주
옅은 바나나향, 깔끔하고 청량

 

7. 벨기에 맥주

트레멘스 (8.5도)

상큼 달콤한 과일향 맥주
델리리움 병 자체도 이쁘다
오르발 (6.2도)

오묘하고 희귀한 맛이 포인트
숙성도에 따라 맛이 달라짐
칸티용 크릭 (5도)

벨기에 대표 람빅 맥주
고급진 체리 맥주

 

8. 체코 맥주

체르나 호라 (4.5도)

바닐라+초코 커피향 흑맥주
매우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필스너우르켈 (4.4도)

한모금으로도 퍼지는 진한 맛
기분 좋은 여운이 오래감
바카라르 (5도)

달콤함 강한 흑맥주
가벼운 바디감+탄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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