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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칼슘, 마그네슘, 철분, 아연, 단백질보충제, 유산균, 프로폴리스 과다복용 과복용 증상들
영양제 올바르게 먹는 법
1. 칼슘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700~800mg
- 남아도는 칼슘이 뼈로 가지 않고 요로결석이 생기거나 혈관에 쌓임
- 칼슘이 너무 많아지면 마그네슘 흡수를 방해해서 변비가 생김
- 골다공증 환자 및 50세 이상의 장·노년층은 하루 800mg까지 권장하지만 영양제로는 400mg 내외로만 섭취하는 것이 좋음
2. 마그네슘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280~350mg
- 보통은 소변으로 배출되나, 고용량을 한번에 섭취할 때 주의 필요
- 설사, 배탈 증사이 대표적인 부작용임
-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 평소에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에 병원에서 적정 용량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함
3. 철분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10~15mg (임산부 30mg)
- 변비가 나타나고, 오랫동안 과다복용하면 간, 심장에 무리가 감
- 고기를 좋아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철분 과잉 위험 있음
- 철분 흡수율이 낮은 사람은 철분 섭취 후 검은색이나 녹색 변이 보일 수 있는데, 1회 복용량을 줄이고 복용 횟수를 늘리는 것을 권장
4. 아연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10~20mg
- 아연은 권장량 이상 복용하면 오히려 면역력 떨어지고 열, 오한, 피로감 같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비염 증상을 줄여주는 코 스프레이 중에는 아연이 첨가된 제품도 있는데, 아연 흡수량이 과해지면 후각, 미각에 문제가 생기기도 함
5. 단백질 보충제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자신의 몸무게×0.8g
- 이유 없는 더부룩함과 속쓰림이 느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김
-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1회 섭취량을 줄이기
- 간,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통풍,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남는 단백질이 독소로 작용할 수 있어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함
6. 유산균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100억마리 이하
- 고함량의 유산균을 처음 복용할 때는 설사나 변비가 생길 수 있는데, 양을 조금 줄여서 꾸준히 복용해주면 대부분 개선됨
- 유산균이 몸에 이롭긴 해도 균의 일종이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 대장암, 크론병 등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함
7. 프로폴리스 과다복용
1일 권장 섭취량: 17mg
- 한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메스꺼움,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제를 먹었다면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함
- 벌꿀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천식이 있는 사람은 프로폴리스 섭취 후 기도가 붓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의사와 상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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