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비타민a b c d 세로토닌 마그네슘 도파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부족증상, 부족현상, 부족할때

by 블루파스타 2024. 5. 17.
반응형
영양소별 부족할 때 생기는 변화

1. 비타민 부족할 때

● 비타민A 부족할 때

눈물이 잘 분비되지 않음

점막이 쉽게 마르는 증상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김

눈이 자주 충혈됨

밤에 시야가 좁아짐

 

● 비타민B 부족할 때

피로, 식욕부진(B1)

갈라지는 입술, 혀(B6)

푸석한 피부와 모발 (B7)

입주변이 붓고 갈라짐(B2)

빈혈 및 신경계 손상(B9)

 

● 비타민C 부족할 때

살짝만 부딪쳐도 드는 멍

코피가 자주 남

위장, 소화 기능 떨어짐

붓고 피나는 잇몸

잘 낫지 않는 상처

 

● 비타민D 부족할 때

급격히 무기력해짐

감정의 롤러코스터

피로감을 쉽게 느낌

관절염, 골다공증 등 뼈관련 질병에 취약해짐

2. 세로토닌 부족할 때

(뇌와 장에서 주로 분비되는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식욕조절에 어려움을 느낀다.

잠에 푹 들기 힘들고 자더라도 자주 깬다.

감정조절 및 충동조절이 어려워진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이 민감해진다.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피로감을 더 느낀다.

쉽게 우울감, 불안감에 빠진다.

인지 기능이 저하됨을 느낀다.

일상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하기 힘들다.

 

3. 마그네슘 부족할 때

(몸의 모든 에너지를 이용 및 축적하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꼭 필요한 영양소)

눈밑, 누꺼풀 떨림 등의 잦은 근육 경련

머리가 띵하게 지속적으로 아프다

소화가 잘 안되고 메스꺼움이 자주 느껴진다

손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든다

손발이 자주 저릿하다

얼굴, 목, 어깨 쪽이 쉽게 뭉친다

걱정 및 조바심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심할 경우 주저앉을 듯 현기증이 난다

4. 도파민 부족할 때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호르몬)

기억력이 저하되며, 자주 깜빡거린다.

무기력하고 무감각해진다.

근육이 뻣뻣해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기분 변화가 잦고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

쉽게 한 곳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

쉽게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자존감 하락)

수면장애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느낀다.

낮은 성욕, 쉽게 좌절감이 느껴진다.

 

5. 탄수화물 부족할 때

(생물의 에너지원 및 중요한 구성 물질로, 당류 및 그 유도체의 총칭)

평소보다 예민하고 감정조절이 잘 안된다.

침이 줄고 입이 건조해져 균 번식이 쉬워진다.

두통, 현기증, 근육통 등의 키토플루 증상

몸이 자주 붓게 된다.

변비 및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활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로감을 호소한다.

같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 받는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음이 느껴진다.

6. 단백질 부족할 때

(다수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유기 물질)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진다.

무리에 안개낀 듯 흐릿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다리가 잘 붓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잦은 공복감, 쉽게 허기가 진다.

달고 당이 많은 음식이 자꾸 당긴다.

근육의 손실 및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7. 지방 부족할 때

(몸을 이루는 세포를 감싸주는 세포막의 성분이자,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돋는 중요한 영양소)

피곤하면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피부가 건조해져 자주 가려움이 느껴진다.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진다.

변이 묽고 잔변감이 느껴진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둔해지는 느낌.

다른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시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

몸이 으슬으슬 추운 한기를 자주 느낀다.

반응형